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토 클레프 박사 (문단 편집) == 타 SCP와의 접점 == * [[SCP-166]] : 클레프 박사가 연합의 우쿨렐레 요원이었던 시절 파괴했던 위협 개체 'LTE-9927-블랙'의 자식이며, 또한 '''클레프 박사의 딸'''로도 추정된다. 문서 재작성 전 '10대 서큐버스'였던 시절에도 어느 정도 암시는 있었지만 문서가 재작성되면서 설명이 좀 더 직접적이 됐다. 문서 재작성 전에는 클레프 박사가 SCP-166와 만나고도 멀쩡했던[* 당시 SCP-166은 '남성이 166을 목격할 경우 저항할 수 없는 성적 욕구를 일으키는' 변칙 특성을 소유하고 있었다. 때문에 SCP 별명도 '10대 서큐버스(Teenage Succubus)'였다.] 것은 물론 원만한 대화를 나누기까지 했다는 서술이 꽤나 장기간 포함되어 있었다. 이때 클레프와 166의 대화 내용은 166의 부친과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기 전후로 달라지는데, 부친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기 전에는 '동업자 간의 대화를 나누었다'고 서술되어 있었던 반면,[* 이런 점 때문에 '클레프 악마설(?)'의 단서 중 하나로 여겨지기도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 문서의 토론 란에서 클레프=사탄설이 완전히 부정되었다.] 부친에 대한 내용이 추가된 후에는 '166의 '''어머니'''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서술되어 있었다. * [[SCP-239]]: (어린 마녀) * [[SCP-447]] : 해당 SCP를 연구하던 박사들을 한심하게 보면서 갈구는 글을 주석에 붙였는데 결국 직원들에게 기습을 당해서 SCP-447-2로 가득찬 욕조에 쳐박혔다. 결과 클레프 박사는 당연히 빡쳤다. * [[SCP-682]] : 어째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SCP-682 폐기 기록 중 난데없이 클레프 박사가 실험 대상으로 지정된 사례가 있다. SCP-682와 3분간 서로를 주시하고 있던 클레프 박사는 SCP-682를 계속 응시하면서 천천히 뒷걸음질쳐서[* 눈을 마주친 상태를 유지하면서 뒷걸음질에 가깝게 도망쳐야 한다는 것은 야생 동물과 불시에 마주쳤을 시 회피 방법에서 강조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SCP-682의 공격성이 겨우 야생 동물 수준인지는 몰라도.~~] 실험 구역의 입구까지 돌아간 뒤, [[플라스틱 폭약]]으로 잠겨있는 입구를 터뜨려서 실험 구역을 탈출한 다음 비상 격리 실패를 발령했다. 이 모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SCP-682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역시 클레프 박사님~~ 이후 W 박사가 해당 SCP에게 어린아이로 실험을 2번이나 해서 그 아이들을 먹이로 줘버렸다는 것에[* 첫번째 아이는 그냥 투입해서 비명과 함께 울음을 터뜨렸지만 두번째는 감정 기복을 제거하는 약물을 투입해서 괴물을 비웃었다고 한다.] 화가 나서 그도 '''그 W박사로 실험을 행해서 W박사를 SCP-682의 먹이로 주어 단죄하였다.'''[* 이때 그 W 박사는 공포에 질려서 나가게 해달라고 했지만 그 W 박사가 죽은 것을 본 클레프는 동정심을 느끼지 않고 그를 "씨X놈의 [[새디스트]] 새끼"라고 기술했다.] ~~역시 클레프 박사님 2~~ * [[SCP-978]] : 잭 브라이트와의 열띈 토론에서 결론이 안나서 짜증을 내던 클레프 박사를 찍었는데 그의 머리가 [[fuck|중지를 치켜올린 손 모양]](...)으로 찍히기도 했는데, 이는 클레프 박사가 자기 머리가 손이 되길 원한다(?)기보다는 사진을 찍으면 두상이 이상하게 나오는 클레프 박사의 변칙성이 카메라 형태의 SCP인 978에도 그대로 적용된 듯하다. 전술한 책상에서 둘의 토론을 지루하게 보던 '발굽을 가진 소녀'는 덤이다. * [[SCP-420-J]] : [[SCP-914]]와 SCP-124로 효과를 증폭시킨 [[대마초]], 연구원들의 약빤행동을 보다못해 전부 압수처리 하지만, 그걸 본인이 피워버린건지 구내식당에서 기행을 저질러[* 갑자기 볶음국수, 옥수수칩, 다크 초콜릿을 구매하고는 주저앉아 실실 쪼개고 있었다고 한다.] 식당직원을 당황하게 한다. * [[SCP-001/The Gate Guardian]] : 클레프의 제안. 이 '문의 수호자'의 정체가 천사로 추정되는 것 때문에 한때 클레프 악마설의 증거로 여겨지기도 했다. * [[SCP-7004]] "광분하고, 울부짖는, 야생의(Insane, Wailing, Feral)": 무려 O5 평의회원으로 등장한다. 정확히는 O5-4. 나머지 O5 평의회 전원이 SCP-7004의 정보재해에 걸려 몰살당하는 와중에도 혼자서 살아서 빠져나가 비상 대책을 발동하는 비범함을 선보인다. * [[SCP-7450]] "L은 통탄(L is for Lamentations)": 해당 SCP가 세상을 정말로 멸망시켜버려 극소수의 재단 생존자들이 재단 시설들에 틀어박힌 채 정기 통신으로 생사만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인원 중 하나였으나... 마지막 기록에서 사실 무려 2년동안이나 본인 대신 골판지 간판을 카메라 앞에 세워뒀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해당 기록의 화자는 자신에게 거짓 희망으로 고문을 줬다면서 저주를 날린다. 즉 본인은 당연히 진작에 행방 및 생사 불명이된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